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독자를 위한 시스템이 정착하기 전에는 전 과금할 생각이 없음. 지금 시스템은 독자가 호구되는 시스템이라 많이 꺼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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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을 주로 봤었고 지금도 집에 수백권의 소설이 박스며 책장에 있는데.. 요즘 종이책들은 권당 텀이 너무길고 또 중간에 접어버리는게 많아서 웹소설을 즐기는건데.. 답이 안나오네요
대 공감 지금 속터져 죽습니다 아주
11시간째 이러니 답이 안나오네요..ㅜ
문피아에는 일 진짜 못하는 사람들밖에 없나봐요. 정말 매번 속이 터지네요.
서버를 외주를 주는지.. 보통 영리업체에서 볼수없는 일처리 속도에 답답함을..
잔여금 환불 받고 싶은 기분...
지금 7만원정도 남아있는데 1일에 결제해서 속도땜에 돈준다고 해도 못쓰는 답답함
이정도면 작가들이 손해에 대해 말해야 할 시점 아닌가 싶네요
컨텐츠가 아무리 좋아도 운영이 개판이면 떠날수 밖에요 저도 고민중 입니다
하... 저도 그 생각을..
아직도 안되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쉬는날이여서 맘먹고 보려했더니 볼수가없어요 답답해서
정말 심하다! 무료도 아니고!!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했으니!! 제가 차라리 떠나는게!!
ㅠㅠ 미치겠군요
저도 정말 돈은 돈대로 쓰고 주말에 쉴때 몰아보는 재미는 늦어진 작업에 날리고 그나마도 끝났으니 잘 되겠지하고 들어왔더니 이틀째 느려터진 속도에 유료연재분은 오류로 튕겨나가고 이젠 홈페이지 전체가 거북이가 됐네요 앱 개선은 한다고 해놓고 변화도 없고
2.0앱 떡밥은 날리고 아직까지 그에대한 언급이 안되고있으니..
네이버 조아라 말구 볼만한곳 어디있나요? 문피아 넘 느려서 속터짐
연재하시는 작가님들 타사이트로 가기만 하면 바로 따라갈 의향이 있네요 ㅋㅋ
이건뭐 갑질의 시작인가? 돈좀버니 운영개판이네요
개판임
답답
전혀 소통을 하려고 하지않으니 생각들이 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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