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10만원씩 쓰면 모합니까?
작년에도 너무 답답해서 네이버로 넘어갔다가 그래도 문피아 라는 생각에 다시 돌아와서 과금해가며 보는데..
어떻게 서버이전 하기 전 보다도 더 느려진거죠?
오늘 오전 11시 40분 이후로 지금까지 속도가 느려지더니 개선 조차 안되고 있고, 앱2.0버전 내놓겠다더니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이고, 뭐하나 회사가 유저랑 소통조차 안되고 있으니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해야합니까?
서버를 이전한 이유가 서버 개선을 위하여 이틀동안 진행된것이고 유저들은 기대를 하고 기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서버이전 전보다 더 느려진 이번 일은 정말 간단한 공지로 오후까지 작업 완료하겠다 라고 했는데 그 작업이라는게 앱 작업인지 지금 느려터진 속도 문제인지 정확한 팩트는 전혀 적혀있질 안고 뭐 언제까지 기다리면 되는 겁니까?
문피아가 작가를 위한 과금시스템이고 뭐고 다 떠나서 소비자 입장에서 문피아보다 좋은 과금 시스템을 가진 타업체 많습니다. 조금더 긴장을 하셔야 할것 같네요.
이런식이면 답답해서 한두명 타 업체로 넘어갈거고 그 한두명이 수차명이 될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안하는지 답답하네요.
솔직히 서버이전 후 전보다 더 느려지는 현상 더 심해졌는데 무엇을 위한 서버이전인지 이제 반포기 심정으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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