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몰랐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순화하자면 착한사람 직설적으로말하면 자기가 다쳐도 위험해져도 남을 위해 억지이상으로 호구짓을 하는 캐릭터들을 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특히 여자캐릭터가 많죠 대부분은 주인공이 그런 억지스러움에 넘어가는 경우구요. 보면서 느낀 의문점은 굳이 그런캐릭터로 방향을 잡아야하는가 입니다 대체로 그런 캐릭터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저런 캐릭터를 글에 넣어야 할만한 이유가 있나요? 정도가 지나친 캐릭터를 보면 어이가없네요. 적당한 선에서의 그런 캐릭터라면 충분히 그런사람이 있을수 있으니 이해하며 넘어가는편인데 기존 설정에서 막히는 부뷴을 저런것으로 풀어나가거나 그런캐릭터에 말도 안되게 휩쓸리는 주인공이 나오는 글은 영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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