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대 마족. 요즘 판치는 현대판타지 비슷한 배경으로 말이죠. 인간들은 인류를 위해 싸우지만 미물 마족(?) 비슷한 것은 세계를 위해 싸우는 것이죠. 그걸 인류의 시점이 아닌 마족의 시점으로 하는 소설. 미족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계 에너지를 제멋대로 다쓰고 오염시키는 인류를 말살하는. 뭐 그런소설 쓰는분은 없으시려나요. 요즘 소설들은 인류에 너무 초점을 드는데... 꼭 그럴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류 대 마족. 요즘 판치는 현대판타지 비슷한 배경으로 말이죠. 인간들은 인류를 위해 싸우지만 미물 마족(?) 비슷한 것은 세계를 위해 싸우는 것이죠. 그걸 인류의 시점이 아닌 마족의 시점으로 하는 소설. 미족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계 에너지를 제멋대로 다쓰고 오염시키는 인류를 말살하는. 뭐 그런소설 쓰는분은 없으시려나요. 요즘 소설들은 인류에 너무 초점을 드는데... 꼭 그럴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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