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상 궤도인지는 글을 읽지 않는 저로써는 잘 모르겠네요.
알 수 있는 것은 꾸준히 조회수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서 고슴도치님의 글은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밀리터리 쪽은 그리 좋아하지 않고 용병 블랙맘바는 사격장에서 총쏘는 것 까지 보고 하차한 저인지라.......
뭐라 비평은 못해드리겠네요.
이쪽 좋아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보고 뭐라 말이 없으시는 것을 보면 고슴도치님의 글을 만족하고 보고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그런데도 비평 부탁하는 것을 보면, 뭔가 구멍을 느끼고 있다는 건데...... 그걸 찾아내고 고쳐나가면 더 성장할 거라 봅니다.
스스로 찾아내는 것 만큼 값진 것도 없죠.
이렇게 말한 저지만 너무 ㅠㅠ 글이 ㅠㅠ 사랑이 ㅠ ㅠ 고파요 ㅠㅠ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