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읽다가 문득생각들더군요.. 왜 소환사나 테이머을 주인공으로한 잼있는 헌터물이 안보일까.. 다른세계에 원치않게가서.. 온갖 어마무시한 경험 다~ 해본 백전노장! 환수를 소환도 가능하고.. 존재하는 어마무시한것들을 테이밍도 가능한 뭐 그런 주인공이 본래세계에 어찌어찌 다시와서 어느정도 부를 쌓고 차가운 도시남으로 평범히 살아간다. 가족없는 외톨이라서.. 초 귀여운 반려견과 고양이와~ 함께.. 알고보면 초어마무시한 반려동물들! 그리 살아가던 도중 헌터물이 본격화된다. 그리고 전설같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보고 니가 쓰시면 되겠네요 라는 말은하지마세요. 진짜 읽는것뿐 할줄아는게없으니.. 이런 비슷한 헌터물 없을까요? 정령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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