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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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_ㅇ 이모티콘을 보니 어쩐지 로맨스 소설을 쓰겠답시고 귀모 작가(...)의 '그놈은 더럽게 멋있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소설을 연구하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저도 그렇게 짱짱맨 소설을 쓰고 싶은데 재능이 없더군요.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재미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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