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았네요.
새벽부터 한 회를 쓰기 시작했는데 퇴고까지 하니 거의 8시간을... 쿨럭...
그래도 아직 정신이 멀쩡한 걸 보면 지금부터 한 회를 더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제서야 스토리가 본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합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저 자신도 정말 진도가 안 나가서 힘들었거든요.
초반부터 독자를 휘어잡는 능력자님들, 정말 부럽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날이 밝았네요.
새벽부터 한 회를 쓰기 시작했는데 퇴고까지 하니 거의 8시간을... 쿨럭...
그래도 아직 정신이 멀쩡한 걸 보면 지금부터 한 회를 더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제서야 스토리가 본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합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저 자신도 정말 진도가 안 나가서 힘들었거든요.
초반부터 독자를 휘어잡는 능력자님들, 정말 부럽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