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담이지만, 전장의 신이나 전쟁의 신이나 실상 같은 소리라는 생각이 듭니다.(작명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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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신은 전투와 전술의 천재에 가깝고, 전쟁의 신은 조금 더 스케일이 크게 전략의 신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장과 전쟁 자체가 전술과 전략의 차이라 볼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그리 생각은 하지만 글을 읽어보지 않았으니...
신들께서 많이 계시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ㄷㄷㄷ
소재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제목이니까요.
레이드물 따로 분류하라는 말도 자주 나오던데, 신 물도 따로 분류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신물이라니까 어감이 영...
좋은데요? ㅎㅎ
레벨업을 하는....크흠
이엑? 왜 제것이 저기 보이는거죠? 히잉...
이곳이 현대판 올림푸스인가요
레이드의 신은 없네요? 왠일이래!
와..ㅋㅋㅋ대단하네요. 그걸 수고롭게 다 세어보시다니. 이 게시글을 보고 제 선호작에 \'신\'자가 들어가는 걸 세어보니 7개나 되네요 햐; \'~의 신\'이외에 그저 신이란 글자를 포함한 걸 다 센 거라 해도 참..그런데 그중에서 제대로 보는 건 또 하나정도뿐이라는게..;
정말.........잘쓰기라도 하면.......ㅋㅋㅋ
주어가 없네요... ^^ 그게 딴죽님 별명과 만나니까 xx의신을 말하는 건지, 게시글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게시자 너는 잘쓰냐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물론 제게 하는 말씀은 아닐 겁니다... @,.@
신물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ㅋ
神물이라... 아주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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