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뭐알싸 윗븐 말대로 삼류 아이돌이 우후죽순 생기것 같은 현상 같아요.
어쨋든 인기는 끄니깐요.
어떤 소설에서 독자 한명이 댓글로 지적을 하니깐 작가가 발끈해서 화내 더라고요.
그게 웃겨서 쭉 읽었는데 사소한 지적에도 화를냄.
결국 관심 갖고 오류같은골 지족 해주는 사람들은 다 떠나고
작가가 악플러때문에(제보기엔 악플도 아닌 단순지적 정도 였지만) 힘들다 징징ㅍ대니 남은 사람들이 무조ㅗ건 쉴드 치면서 그럼 지들이 소설 쓰던가 이런 한심한 말만 하더라고요.
그 후론 자기들끼리 자화자찬만 해대니 소설의 퀄은 점점 낮아지고 갈수로 설정 개연성 오류가 심해짐.
작가만의 문제가 아닌듯요.그런 소설에 푹 빠져서 무조건 대밌다 이런 사람들이 더 많으니 구런류의 소설이 쏟아질수 밖에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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