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순뇌남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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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이라고 '아유 내가 어떻게...' 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그냥 열심히 하다 보면 다 잘 되겠지. 하고 창작의 기쁨을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화이팅!
ㅎㅎ 화이팅!!
ㅋㅋㅋ... 양판소... 저는 불판에 양고기와 소고기를... 클럭~ (아, 정부장님. 왜 자꾸 나만... 쿨럭~)
아.. 불판과 고기는 참진리요 생명이니... 훌쩍.
이건 정말인데. 저는 한때 엄친아가 엄청 친한 아저씨인줄 알았답니다.
웃었습니다. 그래도 엄마와 친한 아저씨보다는 낫네요. ㅎㅎㅎㅎ
엄머나 *-_-*
엄마와 친한 아저씨 ㅋㅋㅋㅋ 짱이다
아니, 그냥 친할 뿐인건데 왜 다들 반응이... 크흠;;
헉.. +_+
아빠보다 좀 더 친할까봐 걱정이 되어서... ㅎㅎㅎㅎ
엄마와 친한 아저씨 ㅎㅎ 우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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