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가벼운 글 or 가볍게 읽는 소설을 목표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뭐 덕분에... 많은 인기는 없지만 소소하게 재미를 느끼며 연재하는 중인데.
아무리 가볍게 적는다고 해도 적다 보면 욕심이 나고, 욕심이 나면
어느순간 글이 안적어 질때가 있더군요.
저는 그냥 그럴 때 글 적는 것을 잠깐 미루고 게임이나, 사탕이나 탄산 음료를 먹으며 잠시 머리를 쉬게 해주는데.
가우리 작가님은 “저는 계속 적습니다. 글이 안 적어질때면 게임도 안되거든요”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이것도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나? 싶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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