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밖에 모르던 다크 게이머 진현,
그가 하던 게임은 결국 세월에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를 하고 만다.
하지만 진현은 게임을 포기 하지 못하고
결국 서비스 종료와 동시에 자신도 죽기로 결심한다.
기회를 주마.
벗에게 베푸는 마지막 자비다.
모든 걸 봉인 당한 채 게임 세상에 내던져진 그,
그저 어려움 없이 즐겁기만을 바라는 어린 아이 같은 그가
이제 현실이 아닌 현실에서 다시 일어나 돌아가기를 갈망한다.
다크 게임
접속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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