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제가 재미있게 보는건 노쓰우드 - 얼라이브 백락 - 신의 연기 입니다. 이런 장르도 굉장히 재미있네요. 위의 두 작품과 비슷한.. 그런 글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완결이면 더 좋습니다..!!!
서산화님의 연기의 신 옆동네에서 어진용님의 인생, 다시 한 번 이 두개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인생 다시 한 번은 정말 지금까지 제가 봐왔던 어느소설 보다 전개가 느리지만 그만큼 글의 퀄리티면에선 빈말이 아니라 무조건 탑3안에 든다고 자부합니다. 옆동네의 쿠폰을 싹쓸이 하고 있는 이 작품 편당과금이 아니라 정액제 시스템이라 조금 덜 부담되니 일석이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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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 다 강강강강강추천.
연기의 신,인생 다시한번 +추강요
동감 두 작품 다 괞챦음 특히 인생. 다시 한 번 완전 좋음글구 이건 쫌 짬뽕인데 태평천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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