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탄님의 제이 코플래닛을 두번째로 추천합니다..
전에 추천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한 번 더 추천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실지도 모르잖아요.ㅋ 글을 보는 감동을 저만 느끼기엔 아쉽잖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판탄님의 글을 보고 일부러 거대병기 소설을 찾아볼 정도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동안 이사로 고생하신다던데 며칠전부터 다시 글을 올리시더군요.
글을 보고나서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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