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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7.05.08 10:37
    No. 1

    딴지 거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만..

    도데체 → 도대체

    주 1회 이상은 한번도 안 된다는 뜻인거 같으니 아마도 주 2회 이상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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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욹기
    작성일
    07.05.08 10:39
    No. 2

    예전보다 자추가 많아진 것 같아요.
    추천해달라는 글 한 번 올리면 자추가 태반.
    솔직히 전.. 자추하시는 글은 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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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5.08 10:39
    No. 3

    일단 수정 했습니다. 다른 오탈자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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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운월暈越
    작성일
    07.05.08 10:42
    No. 4

    자추나 홍보성 글만 올리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거기에서 제한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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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05.08 10:45
    No. 5

    이상이라함은 그 숫자를 포함하는거죠. 흔히 틀리게 사용해도 다들 알아듣긴 하지만. 공지사항에는 바르게 표기되야 옳겠죠.
    그리고 글이 좋으면 따로 홍보없이도 본 사람들이 소문내주기 마련이죠.
    글을 쓰시는 분은 직접 홍보하기보다는 독자가 스스로 홍보하게끔 좋은 글을 써주는게 최고의 홍보전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6 한유림
    작성일
    07.05.08 10:57
    No. 6

    그냥 연담란은 작가 공지를 쓰는 곳으로 놔두고...
    자추, 홍보, 감상, 추천은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언제부터 한담란이 추천게시판이 되었는지... 참...)
    따로 추천게시판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5.08 11:06
    No. 7

    사실 연담란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 하나가 일반 독자의 추천입니다.
    타인의 추천을 보고 재미있는 글을 서로 발견하고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지요.

    정리는 필요하다 여겨지지만, 그렇다고 분리가 되는 고 만다면 남은 연담란은 정담란이 2개가 되어버리는 결과가 나올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월暈越
    작성일
    07.05.08 11:09
    No. 8

    자추와 홍보 게시판만 따로 만드는 겁니다. 연담란의 일반독자 추천은 그냥 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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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花風
    작성일
    07.05.08 11:16
    No. 9

    저도 자추는 좀 믿음이 안가던데...
    재미있다면.. 독자들이 알아서 작가님 힘내시라고..
    추천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현민
    작성일
    07.05.08 11:57
    No. 10

    저는 지금까지 추천을 한 번 받아 봤습니다.....
    확실히 추천을 받고 나니까 조회수와 선작수가 빠르게 오르더군요....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눈 딱 감고 홍보한번 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결국 고개를 젓습니다....
    왠지 내가 내글을 추천한다는 것이 너무 조심스러워 지더군요.....
    그래도 홍보의 유혹은 정말 너무도 달콤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7.05.08 12:04
    No. 11

    이미 자추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는...

    그냥 홍보 전용 게시판 하나 만드시는게 속 편하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수면비행
    작성일
    07.05.08 12:10
    No. 12

    좋은 글은 스스로 드러난다는 건 삶은 호박에 이빨도 들어가지 않는 소리
    자연란 조회수 보십시오. 그 암울한 조회수 믿으며 버티란 말인지.
    무협은 그럭저럭 나오는데 판타지 보십시오. 조회수 10 넘는 것 보기 힘듭니다. 아무리 송곳이 주머니를 뚫고 나온다고 해도 이건 너무 하죠.
    작연이나 정연은 그래도 검증받을 기회라도 있지. 자연란은 검증 자체가 안되니. 10명의 독자들이 언젠가 연담에 추천해 주리라 믿으며 계속 연재할까요? 물론 자신의 글에 믿음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신인작가들은 자괴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따로 자연란 신인들의 작품을 추천하는 게시판, 이거 만들어도 별 소용 없겠지만 그래도 하나 만들어 놓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07.05.08 12:12
    No. 13

    뭐 자기맘이겟지만 자추하는 글은 솔직히 보러 안갑니다.
    오죽하면 자추까지 다 할까라는 생각에..
    낭중지추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거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5.08 12:43
    No. 14

    자연란에 아직도 있다면 횟수도 채우지 못한 작품 아닙니까?
    정연란에 가기 위해서 횟수만 채우면 자격요건이 되거늘, 꾸준이 글한번 써보지 않고서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면,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을 여러본 써본 신인작가가 좌절한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이제 처음쓰고 분량도 안되서 정연도 못가는 작가라면 우선 꾸준히 써보기를 권하는 바입니다.

    저는 아직 자연란에 있으면서 암울한 현실만 탓하는 작가글은 보고 싶어지지 않는데요?

    괜히 자유연재 입니까? 검증 받을 수준이 안되니 자유연재겠죠. 검증을 받으려면 정규적인 연재라는 인정을 받아야 그럴 자격이 생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건도 어렵지 않은데요 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속나라
    작성일
    07.05.08 13:29
    No. 15

    '오죽하면 자추까지 다 할까'라...
    어떤 문제든 정말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군요. 전 자추를 하면서 예의상 겸손치레를 했던 적은 있어도, 정말로 제 글이 다른 글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으니 말이에요.
    정말로 자신의 글에 자신이 있고, 용기가 있으니 자추를 해왔던 저로서는 깜짝 놀랄만한 말씀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추천할 때도 그 글이 추천할만하기 때문에 하는 건데, 자신의 글이라면 그 요건이 더 까다로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지 않은 자추가 있다면, 분명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자기 스스로를 속이는 것에 있어서는 어떻게 해도 증거를 댈 수가 없다는 거겠죠.

    좋은 공지 감사드리고, 문피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5.08 15:12
    No. 16

    아마도 여기서 '오죽하면 자추' 라는건 기다림의 미덕이 부족함을 말하는게 아닐지요? 게다가 자기자신과 연관된다면 냉정해지기가 힘든게 사람인지라 본인은 어디가서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도 남들에게는 혹독한 평가를 받는경우가 있기도 하니까요. 자신에관한 평가는 자신이 아닌 남이 해주는게 진짜잖아요.

    거창한 말로 홍보해서 그에 혹해 찾아봤는데 대여섯편 이면 정말 좌절입니다. 게다가 카테고리도 없어서 검색조차 안된다면 암담하더군요.
    또 얼마전에 홍보 열심히 하던분 있었는데...이분 글 전혀 볼 맘이 안생기더군요. 오늘은 이래서 홍보 내일은 저래서 홍보...이런분들 믿음이 안갑니다. 선작수 조금 줄고 조횟수 리플수 조금 줄면 그래도 연재 할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유니
    작성일
    07.05.08 15:19
    No. 17

    굳이 자추를 할필요는 없을듯... 특히 추천요청글에 달린 댓글 자추...
    보기만해도 싫어진다는...
    한분이더라도 읽은 사람이 있는이상.. 재미있으면 추천 나오죠..
    왜 안나오겠습니까?? 보다보면 자연란에서 뜬.. 소설들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첫글하고 두번째글의 조회수와..마지막글의 조회수 차이를 보고 읽을지 말지 결정합니다... 조회수가 몇인지...는 고려하지 않거든요.. 글쓴이가 글로 말해야지... 말로 보여주면 안되죠... 왜 있잖습니까..축구선수가..경기력이 아닌...입으로 승부하는 선수... 보기 별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수면비행
    작성일
    07.05.08 17:03
    No. 18

    자연란은 왜 만들어 놨습니까?
    일정한 분량부터 시작하게끔 정연란만 만들어 놓지.
    정연란에 올라야 검증받을 수준이라니? 어이없네요.
    글 한편 올려도 작가라고 의무사항만 주절거리던 문피아 운영진이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하겠군요.

    연담에 자추, 홍보하는 글, 꼴볼견입니다. 그래서 연담에서 그런 꼴볼견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글을 처음 시작하는 신인들에겐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유명한 출판작가들은 처음 연재할 때 조회수 몇인지 신경쓸 필요없잖아요. 하지만 신인작가들은 조회수 하나, 리플 하나에 천당에서 지옥까지 경험합니다.
    그런 신인들을 위해 아무도 안보는 한쪽 귀퉁이에 홍보 게시판 하나 만들어 달라는 겁니다. 글 한편 올려도 작가라는 운영진에선 자연란 작가들을 진짜 작가 대접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7.05.08 19:05
    No. 19

    저, 저, 저....저는...저는.....1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 정도만...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草木
    작성일
    07.05.08 20:04
    No. 20

    자추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단지 전 자추한 작품은 거의 안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7.05.08 20:32
    No. 21

    기면성뇌염님..
    저 위에 있는 출사표 게시판은 뭐하는 물건인지 혹시 모르시는지요...
    불행히도 활성화는 안되어 있지만, 없는 것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투망치
    작성일
    07.05.08 20:50
    No. 22

    200kb, 조판약식으로 쓰면 고작200페이지 밖에 되지 않는 분량입니다. 그정도만 쓰면 정연란으로 이동되는데, 자연란에도 관심을 가져달라!. 초보신인작가들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 라고 외치며 그걸위한 게시판을 만들어 달라는 건 조금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200kb 10kb 씩 연재하면 고작 20일치 밖에 안되는 분량입니다. (물론 단편이나 중편은 제외하구요.) 이 정도도 쓸 여력이 없으면서 조회수가 높으면 쓰고, 조회수가 나쁘면 접을꺼야 라고 행동하는 건 좀 우습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7.05.08 21:04
    No. 23

    홍보..혹은 자추를 정연란의 작가들만 했으면 하기도 합니다.
    자연란을 띄어줘야겠지만.. 정규적으로 연재할지 미지수이니...
    작가란은 이미 작가이니 진짜 글로 승부해야 하니...
    뭐... 그러면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7.05.08 21:10
    No. 24

    기면성뇌염님. 적당히 하세요.
    그 기분은 이해하지만 말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모습 보기 안좋습니다.
    예의는 지키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까리타암초
    작성일
    07.05.08 21:27
    No. 25

    12345님...께 변명.. 혹은 해명입니다.......

    작연란의 작가로.... 홍보글을 올렸고.. 지금 논란이 점회되는 댓글 자추 많이 남겼습니다................

    변명이라면...
    글쟁이 까리타....
    과연 제글이 시대에 뒤떨어져서.. 인지.. 치열함 속에서 확인하고 싶어, 필명까지 변경하고 글 연재했었습니다.........(적어도 제초기글부터의 독자분들 및 팬카페 운영자께도 알리지 않고 시작했었더랬습니다.)

    작연란을 선택한 것은 나름의 자존심 혹은 신인작가분들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는 사실을 믿으실런지요..? 정연란, 자연란에서 연재를 시작하면........ 신인베스트에서 신인분들의 글 하나가 제글 때문에 묻힐수도 있다는 최소한의.......... 배려 혹은 존심의 결과였습니다.

    여튼 .. 그 또한 품위에는 어긋나는 문제이니 사죄.. 자숙하겠습니다.

    오타 및 문맥 수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오늘도비가
    작성일
    07.05.08 21:43
    No. 26

    기민성뇌염님 발언수준이 좀 위험하신 듯. 특히 주절거리다는 말은 보기 않좋군요. 저도 시간 많을때는 읽을만한 글을 찾아다니고는 하는데 그 최하가 정연란입니다. 자연란은 언제 끊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말이죠. 낭중지추라는 말이 어디 있냐고 그러시는데 출간된 소설중에 200명 정도 읽을 때부터 본 소설도 있습니다. 나중에 추천한번 뜨니 사람 느는게 확확 보이더군요.
    입소문이라는거 무시할게 못됩니다. 예전 왕의 남자 막 개봉했을 때 보러 갔지만 대한극장 가장 후진곳인 8관에선가 개봉하더군요. 한달만에 엄청난 흥행을 했었죠.
    전 다만 시간 있을때 좋은 글을 찾는다는 일념으로 글을 읽으러 다닌다지만. 이 수많은 문피아 독자님들 중엔 숨어있는 보석 찾기가 취미이자 특기인 분들이 아주 많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분들의 눈길을 못받는다는건 단지 아직 못본 것일 수도 있고. 아직 실력이 부족하거나 뭔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는거 아닌가요?
    새로 쓰시는 작가님들이 모두 기민성 뇌염님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오늘도비가
    작성일
    07.05.08 21:46
    No. 27

    저 보러 갔을땐 왕의남자 열댓명정도밖에 안됐다는거 아무리 점심 다음 탐이라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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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7.05.08 22:19
    No. 28

    기면성뇌염/조용히 사과하고 삭제하시는게... 일정분량을 채워야 검증가능하다는게 왜 욕먹을 짓인지 모르겠네요.

    중편 단편 소설쓸것도 아니고 장편에서 극소수분량 보고 뭘 보라는건가여 이건흡사 예고편보고 영화를 판단하는꼴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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