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인듯, 성장물인듯 한 애매한 소설!

^^ 주말이고 해서, 산뜻하게 홍보 한방 날리러 왔습;;(퍽)

허허, 인피니티 메이지!

먼치킨인듯 하면서도 성장물인듯 한 애매함을 목표로 달리는 판타지입니다! ^^

대충 10서클을 금방 다룰 수 있고, 상위급 마족도 한방에 보낼 만큼 강력한 주인공이지만,

더더욱 강력한 적들이 지천에 깔려 있는, 그런 소설입니다.

초반컨셉은 12 반지들과의 격전이맙? 드래곤과 마족들, 제국간의 대립을 그려넣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주인공이 있죠 ^^.

그럼, 일단 봐주십시오. 재미있다고 단언하겠습니다.

[정은호 - 인피니티메이지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

[死門]

주인공의 반지의 이름이 아마 혼돈의 별이었죠 ;ㅅ;...

[[탈퇴계정]]

드래곤볼을 연상케하네요..

[비만토끼]

거참 재밌다죠 ㅋㄷ 반지이름이 튜세티 노바였던가..'ㅅ';

[데코몽쉘]

음 제 생각에는 먼치킨이 아닌 것 같다는...먼치킨이려면 주인공이 '적'으로 지칭되는 것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야한다는 조건이 성립하기 때문에 자신보다 더욱 강한 적을 상대하며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성장물일 듯 하네요^^

[꽃늑대]

를쎄요~
드래곤볼 같은 것을 성장물이라고 하기는...

[로드뱀피]

먼치킨이 성장까지 하면 드래곤볼 맞습니다 - _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르문학에서 성장물이란,
주인공이 점점 더 세지는 소설을 의미하는 단어로 정의되었죠. ;;

[루이네인]

ㅋㅎㅎ 인피니티메이지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강추해 드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