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목만 봐도 필이 오시지 않으시나요?
"에이스"
많은 곳에 쓰이고 있는 단어인데요... 언제나 이 단어가 의미 하는것은 특별하죠...
여기서 에이스는 야구에서의 에이스 입니다.
야구의 꽃은 흔히 투수라고 하죠.... 그 투수 중에서도 팀에 확실한 승리를 가져다 줄수 있는 사람을 에이스라.. 부른다죠..
두명의 남자 이야기 입니다. 두명의 친구 이야기 도 맞습니다.
그리고 한여자와 한남자의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제가 어줍잖게 얘기하는 것은 오히려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것을 알기에.. 글에 대해서는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절대 후회 하지 않으실것이라는 겁니다.
밖에는 비도 오는데.. 시원한 윤혁의 투구나 보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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