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날 올려서 오늘이 20일이니.. 일주일은 됐군요.
13회 연재한 지금, 제 선작이 750쯤이네요.
추천글을 연타로 받아서 그런 것일까요?
첫날, 이튿날에 선작이 7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선작이 느니 기쁠 뿐입니다.
이것은 제 공이 아니라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신 독자분들의 덕분이겠지요(특히 선작독자분들! <-)
아이디가 없는데 읽어주시는 분도 꽤 있으신 것 같은데.. 확인은 아직 못해보았네요. 어쨌든 정말 과분한 사랑입니다.
개념있는 글 한 번 써보자고 글 쓰기 시작해서..
글을 쓰고 올리는 것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네요.
(덕분에 갑작스럽지만 반가운 출판제의도 받고..)
뭐, 일곱번째기사나 열왕대전기와 비슷하다는 말도 들었지만..
(두 책, 구입할 겁니다. 봐서 비슷한 걸 없애버릴.. 수는 없나..;;)
다 제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저를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덧, 그러고 보니 오늘 글 안 올렸다고 질타가 많군요.. ㅠㅜ
덧2, 이 글.. 한담으로 했는데.. 써놓고 보니 분류가 애매하군요.
홍보로 바꿔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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