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글을 읽고나니 괜히 반발심이 생기는듯한...
(한국적인것이 전혀 나쁘지 않고 서구적인 것이 마냥 좋은것이 아니라는 사고가 확고하다 보니... 적어도 내가 읽고 있고, 지금 서 있는 이자리는 한국이니깐요...
추천하신 분이 그럴 의도가 전혀 없으리라고 생각 하지만 뉘앙스랄까 뭐랄까 여튼 전해져오는 느낌이 사대적이라는 느낌이 와서 그런지 반발심이 생성된다는 ㅡㅡ;;
그냥 기존의 틀을 깨고 참신한 또는 독특한 형태의 글이라는 소개였다는 개인적으로 좋았으리라고 생각되지만서도 쿨럭...)
그래서 작품불문하고 그냥 패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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