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팔이 없더라도,
너의 한 손에 쥐어진 검과 함께
열정으로 뭉쳐져 이 험난한 세상을
딛고 일어선다는 것 만큼 멋진 일은 없지 않겠니.
외팔검객(畏捌劍客).
검계(劍界)를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
찬성: 0 | 반대: 0
오옷, 제 작품입니다아! 오옷! 오옷! ... 감사드립니다 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외팔검객 떠오르고 있습니다!!!! 덩달아 신나버린건 아닌지.....ㄲㄲㄲ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