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 연 란 에서
카 얀 전 기를 연재하고 있는 초보 글쟁이 모낭섬 입니다.
일단 제 소설은 하이데론이라는 소설에서 많은 영감을 얻어서 썼고요.
와서 봐주시고 응원의 한마디나 따끔한 충고 한마디!!!!!
글소개 들어갈게요~
죽기 싫었다.
그럼 적을 죽이면 된다.
내 생명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어렸을 적 부모님을 일찍 여읜 내게 열려있는 길은 많이 없었다.
신분도 밑바닥인 농노였을 뿐 아니라 성인이 아니라 농노의 일도 할 수 없었으니 그저 집안에서 굶어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내게 전쟁은 새로운 삶을 안겨다 주었다.
앞부분 조금은 프롤로그에서 따왔습니다.
최악의 상태였던 한 소년 카얀이 전쟁과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대륙최고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내용입니다.
카테코리도 곧 생길거고요. 카테코리가 생기면 한번더 홍보를 오겠지만 ㄷㄷㄷ;;;
어쨌든 자연란에 카얀전기 한번 봐주십시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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