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호님의 곽이정행로난과 풍류성님의 외팔검객,남운님의 풍운대영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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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범 님의 질주장가 ,한시랑 님의 파환도결 ,대장정 님의 미카엘게이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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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님의 흑도영웅만한게 없네요 ㅎ
앗! 과하마의 광월무자님...감사 합니다...제 글을...(__);; 풍류성님의 외팔검객.. 설태희님의 몽환서생.. 중랑장님의 천애고검기.. 기암님의..득욕기.. 전부 가볍지 않고 진중한 글입니다. 제가 아직 전부 둘러보지 못한 관계로 일단 요정도만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기회를 가져 보겠습니다...그럼 이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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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두들 감사합니다. 뭘 봐야 할지 모르지만 한가해 지면 여기 추천작 들 중에 보야 겠네요 라고 적어주셧습니다.
茶香님의 말은, "모두들 감사합니다. 뭘 봐야 할진 모르겠지만 한가해지면 여기 있는 것들 중에 봐야 겠네요" 라는 말입니다 -외계어통역전문-
모두들 감사합니다. 뭘 봐야 할진 모르겠지만 한가해지면 여기 있는 것들 중에 봐야 겠네요 라네요.
어제는 한글이 써지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해석을 달아 주신 T@,고일,다이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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