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91 Mafia바람
    작성일
    07.08.09 05:44
    No. 1

    저는 처음댓글달때부터
    저렇게했는데...
    그래야 작가분이랑 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dyren
    작성일
    07.08.09 05:48
    No. 2

    저도 그런생각으로 그렇게 썻드랩죠.. =ㅅ=a
    풍류성님과는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만은 아닌거겠죠..? =ㅅ=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8.09 06:04
    No. 3

    1 Mi.Nu.us 2007-08-09 05:44:03
    제 생각과 일치하는 분이 있다니 다행입니다아.

    2 쥬래곤 2007-08-09 05:48:14
    쥬래곤님, 알죠. 그럼요. 암. 어허, 안다니까요? 이상한 눈길로 쳐다보시기 마십쇼. 어허! 안다니까 몇번을 얘기합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잊어보세
    작성일
    07.08.09 06:26
    No. 4

    동감. 아무리 대작이라고 해도 웬만하면 "잘 보고 갑니다" 밖에 안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09 07:20
    No. 5

    현재 보고 있는건, 삼재검왕이랑, 곽이정 행로난, 병기인 세 작품이었는데, 병기인은 종결. 삼재검왕은 아직 반도 못읽음...곽이정 행로난...2/3쯤 읽은것 같은데...리플 다는걸 심히 두려워하셔서...후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소월(小月)
    작성일
    07.08.09 09:56
    No. 6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박정욱
    작성일
    07.08.09 10:14
    No. 7

    리리플 달기는 정말 힘듭니다..좀더 내공이 쌓여야 가능할것같습니다..흑..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7.08.09 10:48
    No. 8

    아침에 일어나서 40개의 댓글을 마주하면 조금 막막하긴 합니다. 하지만 댓글을 달다보면 어느새 제 입가에 미소가 그려져있더군요. 이 미소가 글을 쓸 수 있는 힘이 되는 건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강호(江湖)
    작성일
    07.08.09 10:54
    No. 9

    40개...전 다행이 한자리 수라....^^
    풍류성님..저 역시 이런 글 남기고 싶었는데....
    좋은 글 감사 합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7.08.09 10:57
    No. 10

    저는 처음엔 리리플을 안했어요. 문피아에 익숙지 않던 때라...독자님들이 스크롤 길어지는 것 싫어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데 언제부턴가 리리플을 하기 시작했는데, 댓글 반응도 좋아지고 독자님들과 친해진다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군요^^ 이미 지나간 글에는 달기가 어색해서 그냥 놔두지만 최근 글에는 되도록이면 답변을 다 달려고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CC
    작성일
    07.08.09 10:58
    No. 11

    완전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8.09 11:46
    No. 12

    호오 부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한빈翰彬
    작성일
    07.08.09 12:56
    No. 13

    공감은 합니다만... 그게...

    예전에는 하나하나 다 답변드렸죠. 5명, 6명(많으면) 정도였으니까요. 그분들 말씀에 일희일비하고, '건필!' 이런 말에도 '감사합니다.^^' 는 꼭 남겼었죠.

    무척 힘듭니다. 시간도 없는데다가, 가족에게는 알리지 않는 비밀연재다보니 하나 쓰고 답글달고, 그런 식이었죠. 리리플...휴우~

    언젠간 시간이 많으면 꼭 하고 싶습니다. 독자분들과의 대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비(走飛)
    작성일
    07.08.09 13:39
    No. 14

    동감입니다 리리플이야말로 글쓰는 재미 아닐까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ndantee..
    작성일
    07.08.09 17:21
    No. 15

    동감합니다.
    가끔 뎃글 다는데 작가분들이 답변을 해주시는 글의 뎃글분위기를보면
    꾀 좋더군요.
    뎃글도 당연 많을수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산(江山)
    작성일
    07.08.09 19:55
    No. 16

    후후
    저는 실천하고있죠
    언제나 내용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만련자
    작성일
    07.08.09 20:23
    No. 17

    글쟁이는 글로 말할 뿐입니다.

    댓글 48개 그중에 내 것이 24개......
    글쎄요. 실시간 댓글을 달아본 경험은 있지만 그리 유쾌하지는 않죠.
    내 글과는 다르게 댓글에 즐거워하는 독자님도 있으니까요.
    심하면 본글보다는 댓글을 보는 재미로 오시는 분들도 생겨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