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빵빵한 녀석이 있어?

'나는 천재 대 검술사 딕 라키아. 이 땅의 그 누구도 날 이길 수 없다

. 알겠냐, 에이프릴?'

'그럼......

바다에선?'

'......'

프롤로그中

배경:

아버지: 대 상인

누나: 여러척의 배를 이끌며 무역하는 무역상

돈: 빵빵함

지위:빵빵함

경제적 능력:빵빵함(아버지의 힘을 빌어)

능력:

자만심:500%,충만

허영심: ???

선장능력: 20%, 약소

검술: 20%,미흡

패시브스킬

누나무시하기:300%

혼자놀기 100%

검술사 자칭하기:400%

이런 빵빵한 놈....

대 검술사?

훗 웃기지 말라그래

막대기나 휘두를 수 있을까?

이런! 어리벙벙~ 하고 빵빵하고~

능력않되는 자칭!  

대 검술사의!

배위에서의 일기!

자신의 모자람을 뼈저리게 알려주는

해전!!!!

림랑님의~~~~~ 캡틴앤크루~

캡!틴!앤!크!루!!!!

캡틴!앤!크루!!!!

-보러 가시라니까요...

후후 보면..빠져도~ 손 안내밀어 줄꼬예요~

[쥐랄]

이글 추천많구나,,,

[술용]

고고

[림랑]

오늘 복 터진 날이네.. ㅎㅅㅎ
감사합니다 (__)

[나란토야]

추천 보고 가서 반 쯤 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
세 명의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젊음, 우정 뭐 그런 것들이 아름답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