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의 수호하는 수호검주인 주인공 하지만 그런 황상이 그에게 사약을 내리고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그것은 황상의 작은 배려엿던것
황제는 자신이 곧 죽을것이란것을 알고(반역에 의해) 수호검주에게 사약을 내리라는 신하들의 압박에 어쩔수 없이 사약을 내리나 선대 황제와 자신을 위해 수없이 목숨을 구해준 검주를 죽일수 없어 거짓사약을 내린것 그와 함께 황제는 천,지,인 황제지검을 내리는데 이제 보필할 황제가없는 주인공은 자신의 옛 약혼녀에게 가는데
무척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글이 가볍지 않고 무거우면서도 끌리는 (아 이 딸리는 글쏨씨..)...
황제지검에 의한 여러가지 얽히고 섥길 이야기들이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
(아아 쓰고보니 무슨 글요약이군요 이런 ㄱ- 이러면 재미없는데 큰일.. 추천을 할땐 참 어떻게 써야할지 항상 고민이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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