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리스 르블랑 - 뤼펭의 탈옥
잭 푸트렐 - 13호 독방의 문제
[위의 두소설은 탈옥을 주제로 한 추리소설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엘러리퀸 단편 - 1페니 검은 우표의 모험
장편- 중국오렌지의 비밀
[위의 두소설은 우표에 대한 추리소설인데요 재미있더라구요 한번 읽어보시와요 []
딕슨카[카더딕슨이라고도 불림]- 세개의관
[아아 딕슨카 세개의관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추리소설이에요. 밀실살인 트릭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지요]
N 블레이크- 나그네의 목
W베이아 - 바꿔 달린 목
C.로슨 - 목 없는 여자
[위의 세 작품은 얼굴없는 시체들에 관한 추리소설입니다. 약간 무섭긴 하지만 재미있어요]
E.S 가드너 [달려 나간 시체]
[이거 완전 강추!!!! 이건 알려드리면 재미가 없어지니 설명은 안하겠지만 추리소설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봐보세요 ]
메르빌 포우스트 - [줌돌프 사건]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이걸 안 읽으셨다면 아우 나쁘신분이에요 밀살살인 트릭의 고전적인 명작 작품이지요]
Y씨 - [살인 협주곡 마단조]
[하아.. 이소설은 최강이에요 기발한 살인 트릭이 있는데요 한번 보시면 감탄을 안하실수가 없으실꺼에요]
헬렌 마크로이 - 유령의 3분의 2
[재미있어요~!]
에드워크 호크 - [미스테리 작가회의의 살인]
[단편이지만 한번 읽어보시와요 읽고나서 후회는 하시지 않으실꺼에요]
T씨 - [나의 고교 시절의 범죄]
[이건 약간 별루이지만 재미는 있더라구요 ^^ ]
맨 윗 분께서 엘러리 퀸의 'Y의 비극'을 추천해주셨는데..
덧붙이자면, X->Y->Z의 비극 이렇게 테크트리를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가사의 '화요일 클럽의 살인' 추천 합니다. 13개의 추리를 한 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종의 단편집 형식이라고 보셔도 무관하죠.
또,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도 추천하구요..^^
마지막으로.. 추리소설을 읽으실땐 이 작가의 작품은 꼭 일독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군요.
'반 다인'이란 작가인데 대표적인 걸로는 그린살인사건, 비숍살인사건 등등이 있는데.. 나중에 한번쯤은 읽어보시면 무척이나 재미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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