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글의 내용도 유행하는 양판소이며 딱히 반전이나 복선 글재주 하나만으로 글을 이어가다가 애정이 식어서 뜨믄 뜨믄 올라오다가 연중. 두번째. 아주 신선한 내용에 여러가지 사상이나 역사적 사실 신화등을 첨가 하고 복선과 여러번 쓰고 고처서 늬앙스 하나하나 까지 맞추고 장편 분량의 글을 성실 연재를 하다가 어느순간 벽에 막혀서 본의 아니게 연중. \'아메리카드림\' 연재글이 보편화 되었지만 한계도 존재합니다. 창작의 고통을 독자가 이해할것이냐는 한계이고 연재도 약속은 약속이었기에 하지만 출판사의 시대였다면 4권 완결이었겠지요. 성실했던 자가 실수 하면 더 불쌍하게 되는것과 사고치던애가 잘하면 상받는것은 고금의 진리입니다. 기죽지 마시고 돌아오신거만 해도 감사합니다. 무르무르를 기다리며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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