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부산에서 4년간 살아서 정말 부산을 사랑하는데... 비록 마음만은 명예 부산 시민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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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는 참여할수 있습니다. 후후후후후
제 예전 직장 건물 1층에 있는 곳이네요. 영상이랑 it 분야만 지원을 하는 곳인데.... 이제 웹소설에도 정부 예산이 밀려 들어 오는군요. 이 시점의 톱 수준의 작가님들은 이래저래 노 저을 일만 남았군요. 물론 선정된 작품 보면.. 읭? 이게 무슨 웹소설이야.. 이런 게 올라올 확률인 높겠지만요.
헉!? 정말여!!!?
모바일엔..안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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