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90명이라...
찬성: 0 | 반대: 0
시작이 178명이었으니 반 정도 탈락하셨군요
저도 어서 끝나서 술 좀 맘 놓고 마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왼손의 흑염.. 아니 알콜룡이 날뛰고 있습니다 ㅡㅡ^
저도 일찍 자고 싶습니다. ㅋㅋㅋ
저건 저 맞습니다. 레이지님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
^ㅁ^
헉. 하필이면 최상과 최하의 만남이라늬 ㅠㅠ 잘 보고 갑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ㅎ
오예. 얼떨결에 중위권 최하위가 되었다.
ㅋㅋ 분발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고생많으십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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