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이라 해야하나? 아님 전설적이라 해야하나?
신화적인 웅장함? 전설적인 강렬함?
에에, 어쨌든 슬픔을 간직한 판타지가 읽고 싶어지는 군요.
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 숲은 한창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다른 좋은 작품들도 많은데 제가 찾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제 낮은 높이를 여러분들과 함께 맞추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저를 추천이라는 막강한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제가 하는 추천
로맨스에는 노을바다다님의 총한도이백만원과 길냥군님의 저주받은일기장을 재미있게 읽고 있구요.
자건님의 Etude나 임재영님의 살인중독은 유명하니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아시겠지요?
판타지에는 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숲과 취몽객님의 중사 클리든을 한창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현대물판타지로 정크 라일락이라던가 약간은 현대물 설정과 다르지만 비활님의 메탈세이버도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무협쪽으로는 태영님의 금의위사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엇, 그러고보니 무협쪽이 조금 약한 듯 싶네요.
무협쪽도 추천 많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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