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워낙 많이 나오다 보니...최근에 읽은 소설도 제목이 잘기억나지 않네요....
군생활 도중에 산에서 은색판을 찾아 내무실에 들어오고..(그과정에서 멧돼지를 잡아서 행정관이 딱아먹고..) 그 은색판떄문에 판타지로 넘어갑니다. 백작의 지위를 가진 여자 마법사에 의해 넘어와 중력가중장치가 몸에 박힌체 판타지를 주유합니다.
중간에 백작이 총이 넘어온걸 보고 실험하다가 죽는 내용도 나오고 주인공이 미래를 잠깐 보기도 하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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