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극음동굴에서 강력한 양강의 무공을 익히고
주인공의 적은 용암동굴에서 극음의 무공을 익히고
주인공은 어떤 세가에서 일꾼 비슷한 것으로 일하면서
그 세가의 누구보다도 무공이 낳은 것 같구요.(북소리를 통하여 세가의 제자들에게 자기 자신들의 무공에 대한 어떤 단서를 제공하기도 함)
나중에 세가에서 독립하면서 전쟁시 단체전에 대한 구상으로
모든 무협 문파에서 탐내는 인재가 되는 줄거리입니다.
주인공의 적이 될 사람은 그 삼촌이라는 자가 보검을 취득하는
장면도 나오고요.
이상이 이 소설의 초반부 까지 제가 보고 기억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했었구요
지금에 와서 이 소설을 찾아 보았지만 기억이 않나네요.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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