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쁜관계로 소설연재가 너무 늦었나봅니다.
가슴아픈 선호작해제....
ㅇ_ ㅠ
자초한 결과이긴한데...
좀 슬픕니다 ㅠ_ ㅠ
이 글은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한 마족이 이계로 넘어가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읽어주셔야.. 너무 많이 말하면 재미가?)
필력이 모잘라서 다소 글의 개연성도 떨어지고
몰입도도 그리 깊지 않지만 초보작가의 피땀이 이뤄낸 글입니다.
아마 2주내로 연참을 할것같긴한데...
요즘 바빠서 ....
아참 1~9장까지는 서문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그... 과거라고나 할까요.
10편을 보시면 이해가 갑니다.
다소 이해가 안가시는분은 이야기를 처음부터 읽어주세요.
10편 이후부터는 현대물로 바뀝니다.
애초부터 무협배경에서는 히로인의 등장정도를 암시하는것뿐
그것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잘 보시면 남궁세가 이공자라던가 황보세가의 인물들은
추후에 엮이게 됩니다. 아주 긴글을 목표로 멀리 내다보는
글이 될것이기 때문에 처음부분만 읽어서는 이해가
안갈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10편까지는 읽어주세요.
P.S 외전은 카이네스의 어릴적입니다. 약 2만2천년전
마계가 생긴지 얼마 안됬을때의 배경이지요.
오늘 새벽에도 한편 올라올듯.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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