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금의위사
작가: 태영
스토리: 주원장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금의위사로서의 활약
이 조금은 현실성있게 짜임새 있게 재미를 주는 소설
제목: 수신호위
작가: 성진
스토리: 태자의 수신호위였던 주인공이 태자의 죽음이후
다른 어떤이..[히로인]입니다 의 수신호의가 되어 펼치는 활약상
아주 먼치킨급니다..
두 작품은 아주 상반되는 글이지만..나름 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먼치킨이든 아니든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글을 어떻게 다루고 있느냐 개연성은 좋은가 등등을 볼뿐
무조건 먼치킨이다 멀리하지 않고 너무 현실적이라서 좀 따분하다
하여 멀리 하지 않습니다.
판타지 무협 자체가 상상속의 대지 인데 신이면 어떻고 악마면 어떤가요..일수에 산을 날려도 좋고 천하제일 고수가 10면 만 다굴해도 손발을 헤매두 좋구..
다만 글을 얼마나 짜임새 있게 개연성 있게 잘썼느냐 아닐까요
그런점에서 두 작품은 나름 일독하셔도 손해는 보지 않으리라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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