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이런거였죠.
실제랑 리얼리티즘을 높이기 위해 한번 죽으면 캐릭터 삭제 라는 게임의 배경에서 주인공은 여러 환경적 요소로 인해 int에 올인하는 도박형 마법사를 선택해서 파워만 쌔고 툭 맞으면 꽤꼬닥 죽는 반쪽 데미지딜러 마법사가 됬다가.. (여기까지가 1권이었는데 정말 재밌었더랩죠) 문제는 그때부터 무슨 수련(?)을 받아서 갑자기 너무 쌔져서 중간에 보다 만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군요.. 이 앞부분까지만의 특성을 이어받은 게임소설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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