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소설 제목이 도저히 생각이 안납니다.
올해 안에 나온건데요..문피아에서 연재가 된걸로 알고 있는데...
그...주인공은 어떤 시골마을의 사람인데, 제비라는 여자를 좋아하고
에...그리고 어떤 단체의 장로던가..그런 사람들한테 납치당해서
온몸에 용 문신이 새겨지고 백명의 후계자 후보를 연기하면 제비와
결혼시켜주겠다..라는 약속을 받는데에서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도저히 기억이 안납니다. 줄거리는 하나하나 다 기억나는데
제목만이 깜깜해요.ㅠ 제..제발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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