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만에(!), 추천을 쓴적이 있는지 기억도 안날 시점에서
추천 써 봅니다. 판타지와 무협 각 한 편씩 추천 해 볼까 합니다.
첫 번째 글은 The블랙스펙터
전쟁을 끝 마치고 일상에서 평범하게 살아 가려는 두 남녀(드물게 부부입니다! 얼마만인지... 한 3~4년전에 본 기억이 있는 내 마누라는 엘프 였던가 이후에 보는 정겨운 부부 만담 소설입니다.)의 이야기 입니다. 일단 각 편 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완료 되는 이야기 형식으로 옴니버스 라고 까지는 하기 뭐하고 큰 줄기에 소소한 이야기들로 역어 가는 글입니다. 오래간만에 글 구성과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 매끄러운 글을 보는 듯 합니다. 연재 주기 등 기타 글 이외의 부분은 추천에서 생략 하도록 하고 미리니름도 생략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열세번째 제자
평범하지 않게 태어난 제자와 역시 평범하지 않은 스승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뭐 벌써 읽고 계신 독자분이 많으신 글이니 중언 부언 다른 말은 안쓰겠습니다. 안 읽어보신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이상 두편 ... 추천 도장 찍고 갑니다...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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