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읽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들은 어떻게든 상업성 있는 글들만 출판하려 하고 작품성 있는 글들은 외면받고 있다.
그런데 이걸 영화라는 곳에 대입시켜 보면 작품성 있는 영화들은 외면받고 상업성 있는 영화들이 환영받고 있다.
실제로 저도 영화를 고를땐 작품성 있는 영화보단 그냥 재밌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물론 책하고 영화하고 같지는 않지만서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밑에 글을 읽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들은 어떻게든 상업성 있는 글들만 출판하려 하고 작품성 있는 글들은 외면받고 있다.
그런데 이걸 영화라는 곳에 대입시켜 보면 작품성 있는 영화들은 외면받고 상업성 있는 영화들이 환영받고 있다.
실제로 저도 영화를 고를땐 작품성 있는 영화보단 그냥 재밌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물론 책하고 영화하고 같지는 않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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