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평범하고 훈훈하고 감동적,....이지 않아요....
감동적, 훈훈적까지는 맞는데 전혀 평범하지가 않단 말입니다!!!
그리고 염장이라는 것은, 자신이 못가지고 있는 것을 엄청나게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보면 '아이고, 배야!'하는 대사가 나올 정도까지여야 하는게 염장이라는 것입니다. 그에 '염장에 멈추...' 가 아니라 ‘바다에 멈추다’ 라는 작품은, 평소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외 남자들의 모든 이상향이라고 할 만큼 어여쁘고, 집안일 잘하고, 게다가 자신까지 사랑해 줄 수 있는 여자[현모양처 같은 여자]는 이 현실에 거의, 정말 바다에 멈춰서 모래알에 노을바다다작가님이 숨겨놓으신 소금 찾기만큼 안 일어나는 '불 현실성' 판타지 로맨틱 물입니다.
저희 같은 남자들로써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꿈과 희망 사랑과 평화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므로 인해 저희의 가슴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인식하고 찢어질듯 절망하는 거지요.
하. 지. 만. 이런 글로 인해 방안을 뒹굴더라도, 염전에 뒹굴며, 따가움을 느끼더라도, 배가 너무 아파 터질 것 같더라도 어쩔 수 없이 볼 수밖에 없는 중독성을 가진 잔인한 염장물입니다.
대한민국 건아들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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