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금 막 추천 받아서 읽다온 글이 있습니다. 한방브르스님의 일리아 게임소설임에도 대단히 차분합니다. 다만.. 자잘한 부분에서 오타가 많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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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길이도 상당합니다.
플나 님의 "나는걸어갑니다" 란 소설을 추천해드릴께요...약간은 낯선 주제와 소재를 그리고 있어서 재미를 못느끼실수도 있지만 정말 차분하고 약간은 심오한 면도 있습니다....문피아에연재해서 완결까지 나왔습니다....책으로 출판은 되지 못했네요....^^
EarlGrey님의 '열세번째 제자',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추천합니다.
성마전. 그 양에서 놀라고 고 스케일에서 놀랍니다.
완결란에 있는 보니비님의 망각의 문 추천합니다! 분위기 차분! 호흡 긴 글입니다-^^ (이미 보셨을라나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겟습니다.
천사를위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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