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적으면 당연하게 세계관을 적게 되지요.
제가 최근에 새로운 글을 한번 적어보고 싶어서 세계관 + 스토리를 생각 해 봤지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결과 결론의 과정이 스토리 인데...
주인공이 어떻게 태어났는가 혹은 어떤 계기로 이 일을 시작했는가.
주인공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주인공은 어떤 시련을 겪는가.
주인공은 어떻게 마무리를 지었는가.
에필로그
이 것들 사이사이에 들어가는게... 참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가라는 것이 참... 왜 힘든지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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