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 배천지도를 연재 중인 청우도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거르지 않고 글을 올리겠다는 각오로 8월 24일 부터 시작한 배천지도가 결국 오늘로 69일 째 70 번 째 게시판을 넘겼습니다.
1 로 시작한 선작수가 1030 이란 숫자를 보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항상 아껴주시며 댓글 남겨 주시는 분과 선작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게시판의 숫자가 100을 넘어가는 순간까지 하루도 빠짐없는 연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연란에 배천지도를 연재 중인 청우도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거르지 않고 글을 올리겠다는 각오로 8월 24일 부터 시작한 배천지도가 결국 오늘로 69일 째 70 번 째 게시판을 넘겼습니다.
1 로 시작한 선작수가 1030 이란 숫자를 보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항상 아껴주시며 댓글 남겨 주시는 분과 선작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게시판의 숫자가 100을 넘어가는 순간까지 하루도 빠짐없는 연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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