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좋아하는 글을 선호작하고 N이 뜨길 기다리면 언제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어 내려가지요..
글을 읽으면서 몰입하여.. 작가님의 의중을 생각도 해보는
또는 작가님에게 힘을 실어줄수있는 격려의 말을 남기고
싶을때가.......
그러나 저만 그러는건지.. 유독 만은 분들이 선호작하고
즐겨보시는글에는. 언제나 N이 뜨면.. 리플을 보면..
1.선리플 후감상..
2. 첫빠..
왜 이런글이 리플 처음 목록에 올라와 있는걸보면
기분이 나쁘죠... 별 뜻은 없는거 알고는있는데.
저만 그런건가영? 문피아 애독자 분들도 그런감정을
느낄때가 있나영??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선리플 후감상.. 이 말은.. 작가님이 쓴글을 읽지도 안고
다른사람보다 먼저 봣다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그런걸까영?
작가님에게 힘이 될수있는 격려의 말이나 조언등을 해주는것이
더 낳지 안을까영?
여기까지..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만의 생각이고
다른 분들의 의중을 알아보고 싶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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