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인 메탈세이버의 패러디 격인 소설입니다.
본편에서 프롤로그에 죽은 소녀가, 사실 죽은것이 아니라 판타지 세계로 떨어졌다면 어떤 이야기가 진행되었을까.
하는 재미있는 가정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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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국가연합, 아바레스티와 헤스카론의 전쟁.
아바레스티 솔져(AS)에서도 최고의 실력자만 모인다는 아바레스티 코어의 에이스였던 세린 코트머스 소위(23세)는 사랑하는 애인과의 데이트중, 오스코로니로 습격해온 적으로 인해 호출된다.
그리고, 전장으로 투입되 적과 맞서 싸우던 도중,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한것은 단지 환상이었을까.
눈을 뜬 그녀의 앞에 펼쳐진 세계는..?
압도적인 출력을 자랑하는 전투병기 AG(아머드 기어)를 타고 낯선 세계로 떨어진 그녀.
모든 것이 새로운 그 세계에서,
그녀가 선택하게될 길은..?
"일단은.. 저것들 먼저 모두 처리한후 이야기를 해보자구"
눈앞에 남은 적은 2기. 시간을 끌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다.
"10초만에 끝내주지"
[10초는 무리입니다, 마스터]
"너 자꾸 태클걸래? 아악..말하는 사이에 10초 지나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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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월드'로 검색해주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P.S : 리메이크를 시작한 메탈세이버, 본편도 관심1g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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