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인 것 같은데 판타지라하네요..
퓨전입니다.
전개되는 속도는 어느 작품도 따라오기 힘들것 같아요.
끝까지 재미있을 지 매일 궁금하게 되는데 작가님이 또 매일
올려주시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인 것 같은데 판타지라하네요..
퓨전입니다.
전개되는 속도는 어느 작품도 따라오기 힘들것 같아요.
끝까지 재미있을 지 매일 궁금하게 되는데 작가님이 또 매일
올려주시네요...
잠시..... 내용을 설명드리자면.......
청성파의 평범한 제자로 위장한 "청령"이 실제로는 타차원의 멸망한
황실의 마지막 핏줄이라는~~
무림에 불어닥친 혈풍속에서 청령 또한 목숨에 위급을 느끼고, 그 찰라~
그가 원래 있어야 할 세계로 오게 되면서..서서히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같습니다아....
도입부분의 무림의 이야기를 그대로 진행해도 정말 잼있을꺼 같습니다만.. 차원이동 후 그의 행보도 스피드 있게 진행되면서... 그 뒷이야기를 기다리게 하는 매력적인 글입니다.~~
작가의 연재또한 성실한...ㅋㅋ 여러모로 즐거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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