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수림님...
제가 조금이라도 건강이 나아지면 연락 드릴게요.
한 번 만나서 저도 얘기하고 싶어서요.
환단지로가 끝나면 출판기류에 맞는 글도 정말로 써볼 생각입니다.
일등하는 글 한 달 정도 읽어가면서 그 인기의 요소들을 취합, 분석해서 써볼 생각입니다.
누워서 쓰는 것이 점점 편해지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악플쟁이님...
제 글이 길듯이 끊기있게 읽어주셔야 합니다.
나오는 사람들과 그들관의 얽힌 관계들을 다 아시려면 초반부는 다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중간부에서 전혀 햇갈리지 않고 즐겁게 읽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든 우리 민족의 역사에 고증을 곁드려 최대한 객관적인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중원에 대한 새로운 시간은 충격일 수도 있어 저 또한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작과 댓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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