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파하는 무황의 신물이 빛을 뿌리며 눈을 떴다.
그 빛은 현란하고 화려하며 포근하지만, 살기로 가득하다.
무엇이 환상이고 무엇이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세상.
눈을 떠라.
그리고 걸어라.
스스로를 포기하는 순간 악마가 되리니.
파천무황검(破天武皇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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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멋은 들여보았지만;;;;
열심히 연재 중이랍니다.
대충 연재 분량은 한권을 넘어 반권 정도 더 쓴 것 같습니다.
모자란 글이지만, 함께 즐겨주세요 ㅠㅠ
부족한 부분이 눈에 보이시면 거침없이 한마디 해주세요.
그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성장시키는 거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거든요. ^0^
허접한 홍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s, 아악! 이제 일주일 남았다 ㅠㅠ
방학천국 수능지옥. 방학천국 수능지옥...
모두 시험공부 열심히 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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