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연재를 시작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것 같네요
처음에 잘못올렸다가 전체선택이 안되는바람에 일일이 빽스페이스로 일일이 지웠던 기억이... 하하;;
잡답은 이만하고 작품소계를 할까합니다
제목은 다크나이트 [DN] 입니다 월래는 [Dark Night]였는데 ㅜㅜ
원레의 제목은 다크나이트가 아닌 데스나이트였지만...
왠지 다크가 끌려서 충동적으로..<-?!??
충동적인것은 아니고 음... 뒷내용이 흘러갈수도 있으니 일단그만;;
주인공은 베타테스터시절 플레이어중 하나로 마왕을 물린친 전직이 있는 상태이죠 하지만 쓰러트리기 위해 사용한 마신의 피에 의한 부작용으로 정식오픈때 난데없이 언데드 스켈레톤으로 전직해버립니다
솔로잉을 즐기지만 고독을 느끼는 주인공 카리스
하지만 파티나 동료는 꿈도못꾸죠...
왜냐? 주인공은 솔로잉이 멋있으니까 //ㅅ// <-퍽!!
자유연재 (판타지)란에 연재중이구요
쿨럭....현재 12편을 연재했습니다
진행속도가 빠른감이 없지는 않지만..
제 나름대로 연재량을 늘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내용늘리기위주의 연재를 싫어하는터라...음...
문피아와 형제사이트(맞을라나?) 다술에서도 연재중입니다
블로그형이라는게 마음에드네요..
그런데 문피아에는 자연에 퓨전이나 게임이 없어서 아쉽네요;;
판타지에 게임올렸다고 짤리는거 아닌가 후덜덜....
처음에는 문피아의 단순한 형태에 실망을 했으나....
나름 적응하고 나니 괜찮아 보이는군요..
앞으로 다술과 문피아에서만 연재할 생각이니까
싫어도 익숙해 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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