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홍랑님의 마리오네트는 어떠십니까? 신선함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하현님의 npc제론도 주인공이 잡화상점 주인이라는 커다란 신선함이 돋보이는 글에다가.. 몽문선님의 그랜드로드는 초절정 대박웃긴 사부와의 만남을 그린 게임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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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상인도 웃음이 터지는 글에다가, 현재 파피루스에서 출간중에 있는 태선작가님의 다이나마이트도 일독을 권할 수 있는 글입니다.
박정욱 님의 황야 읽어보세요. 2부가 1부에 비해 임팩트가 조금 떨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최근 다시 피크를 올리고 있습니다. 스릴러 느낌이 나서 좋아요. 아, 제 것도 읽어주시면 좋겠습...<<
출판작으로 달빛조각사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엄청난 근성을 보여줍니다..
한방브르스님의 일리아 건즈백님의 X2 이것들이 꾀 묘미지요.. +_+
뭐 약간 오래됬지만 반도 꽤나 좋은소설... 싸울아비-룬과 블러디핸더 춫현 아마 조아라에서 볼수있을거임 그리고 섀도우 월드도 그닥 나쁘진 않음
싸울아비는 출판되었습니다;;
출판된 작품중에서도 추천해달라는데요?
파스칼, 제티 추천합니다. 제티는 다른 일이 바쁘셔서 요즘 글이 않올라오네요.. 그래도 기다리는 중...
달빛 조각사 <->아루카디아 와 비견됨 프레어 백작, 싸울 아비 룬<->반과 비견됨
김운영-신마대전
김운영 작가님의 신마대전 저도 추천한장 던지지요, 팔라딘이지만 특이한팔라딘이라죠, ㅎㅎ 굉장이 재미있습니다.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신마대전은 읽은 목록에 있네요 ㅠ.ㅠ 달빛조각사는 초반 어설픈 설정에 바로 gg 쳤어요 ㅎ 내용은 좋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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